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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아이드림축하금’ 출생아 가정에 희망 전달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9.12 19:48 수정 2024.09.12 19:48

경산중앙교회-대경월드휴먼브리지, 1인당 20만원씩
6월 이후 출생아 대상…현재까지 41명

↑↑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담임목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조현일 경산시장(사진 오른쪽)이 아이드림축하금 지원 대상자에게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6일 경산중앙교회 비전홀 3층에 위치한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을 방문해 ‘아이드림 축하금’ 지원 대상자를 격려했다.

지난 7월 경산시는 출산과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경산중앙교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는 경산시에 주소가 등록된 2024년 6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1인당 현금 20만 원의 ‘아이드림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1명의 경산시민이 아이드림 축하금을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해 준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육과 보육 친화적인 도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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