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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경산농협, 남천 농산물 집하장 준공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9.12 19:45 수정 2024.09.12 19:45

경북도·경산시 지원금 4억 5000만 원 지원


경산농업협동조합(대표 박종명)이 남천면에 위치한 농산물 집하장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준공된 집하장은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금 4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 2406㎡의 부지에 703㎡ 규모로 건축됐다. 이 집하장은 남천지역 포도 유통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집하장의 운영을 통해 남천지역 661 농가에서 생산되는 연간 4000 톤의 포도를 집하·출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포도 농가의 영농 편의는 물론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조성된 집하장은 남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기른 포도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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