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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돼 경산 교육도시 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올해 대구한의대가 ‘글로컬30’에선정됨에 따라 경북도에는 지난해 안동대-도립대, 포항공대, 올해 한동대와 함께 총 4개의 글로컬대학 보유 지자체가 됐다. 10개 대학이 있는 경산시도 명실상부한 대학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전기를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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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가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대학은 전국적으로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총 10개 대학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로컬캠퍼스(경산, 청도, 영덕 등) 7개 및 글로벌캠퍼스(우즈베키스탄, 몽골, 프랑스 등) 10개를 연결하는 노마드 캠퍼스 구축 △지역 내 졸업생 취업률 65% 달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정주형 특화인재 양성 △경상북도 지역전략산업을 연계한 K-MEDI G(경북)벨트 추진 △지·산·학·연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K-MEDI 산업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K-MED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혁신파크 조성 등이 포함된다.
한의학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한 지역산업 육성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대구한의대는 국제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경산시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한의대의 이번 성과는 경북도, 경산시, 대학, 기업체 등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는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올초 ‘대학팀’을 신설·운영하며, 글로컬대학 업무협약 체결 및 대면심사 사전 점검회의 추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개교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총 30개교를 선정해, 각 학교당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