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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9주년 ‘경산아리랑’ 음악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8.29 18:06 수정 2024.08.29 18:06

박찬일 권미희 고민석 등 참가

↑↑ 아리랑 음악회의 한 장면.

국내정상급 바리톤 박찬일과 미스트롯2 크로스오버 가수 권미희, 고민석 섹소포니스트 등이 참가한 경산아리랑 음악회가 지난 16일 시민회관 무대에서 펼쳐졌다.
 
음악협회 경산지부 주최 공연기획 네오클래식, 경산오페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광복 79주년을 기념해 악극 네오아리랑 갈라쇼와 흥겨운 음악회, 즐거운 음악회, 신나는 노래 등 4개 파트로 나눠 공연됐다.
 
극작과 연출자인 이현석 음악협회 경북지회장은 이날 해설을 맡아 시민회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고 청량한 음악의 시간으로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현석 지회장은 “나운규 선생님의 아리랑 원본을 찾지 못해 ‘악극 경산아리랑’을 연출한 제가 원작자로 등재되는 슬픈 일이 있었다”며 “광복 8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경산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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