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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농산물 시장개척단이 싱가포르 이스턴 그린사와 상호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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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싱가포르의 EASTERN GREEN 사와 ‘경산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EASTERN GREEN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에는 조현일 시장, EASTERN GREEN 사 대표, 지역농협장, 경북통상 대표, 수출업체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EASTERN GREEN 사는 경산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싱가포르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으며, 경산시는 고품질의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 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산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포도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시장에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및 기타 가공식품 등의 판촉 행사를 시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시장은 “우리 시의 좋은 농산물이 동남아 수출 관문인 싱가포르에 진출한다는 점이 큰 성과가 있었다”며 “전 세계 교역 국가인 싱가포르의 넓은 거래망을 통해 경산의 농식품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가포르의 EASTERN GREEN 사는 연매출 2000억 원의 기업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한국 농식품을 공급하는 전문유통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