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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원리이장 정태종 시조시인 출판기념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8.29 12:51 수정 2024.08.29 12:52

신간 「수석에서 보석을 캐다」

↑↑ 정태종 시인이 부인에게 시조집을 헌정하고 있다.

남천면 원리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태종 시조시인의 신간 「수석에서 보석을 캐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정태종 시인은 원리 출신으로 종합문예지 《영남문학》에서 시조로 등단(2019)한 이후 다양한 문학상과 대회에서 입상했다.
 
이번 시조집 발문을 쓴 주인석 작가는 “이 시조집의 특징은 아직까지 시‧시조집에서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작업스토리텔링”이라며 “수석이라는 콘텐츠에 궁합을 맞춘 시조와 수석마다 얽힌 스토리가 있는 시조집은 낯설지만 창의적인 시도로 보여진다”고 평했다.

정 시인은 교사 출신으로 영남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쳐 온 중견 시인으로, 황조근정훈장(2014)과 과학기술부장관 표창(2009)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가 열린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는 남천면 동료 이장들과 시도의원, 이정식 문협 경산지부장 등 문인들과 지인, 가족 등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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