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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창립공연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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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최초로 국악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경산초등학교(교장 추상엽)는 지난 1일‘ 소리를 비추는 아이들’이라는 국악오케스트라(지도 이이동) 창립공연을 가졌다. 이날 창립공연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궁중음악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아름다운 나라까지 총 9곡을 선보였다. 댄스, 힙합 등의 곡들만 즐겨 부를 것 같았던 청소년들이 국악곡을 연주해 특별한 의미를 가진 창립공연이 됐다.
이이동 지도교사는“ 소중한 우리 것을 배우는 아이들은 그 습득력도 빠르다”며 “경산지역에도 아름다운 국악의 향기가 번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경산초등학교총동창회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