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재 방열패드 전문기업인 ㈜대신테크젠(대표 황인성)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컨소시엄이 유로스타3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유로스타3’ 사업은 2007년 출범된 EU 집행위원회와 유로스타3 회원국 간 공동펀딩형 사업으로 혁신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지향형 R&D 과제를 지원하며, 유레카사무국이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고, 유로스타3 회원국과 EU 집행위원회가 공동 펀딩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대신테크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및 국민대학교로 구성된 국내 컨소시엄은 전기차에 적용할 방열패드 개발을 위해 스페인의 ‘Avanzare’기업과 프랑스의 ‘Carbon Waters’와 함께 방열 소재 및 제품 개발을 2024년 7월 1일부터 30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성 ㈜대신테크젠 대표는 “경산시 지원사업을 통해 고기능 방열 소재 및 부품에 관한 선행 연구가 가능했으며 유로스타3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 방열 소재 및 부품시장도 ECU 등 차량 전장화 확대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