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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경산시 농산물 수출액 70개국 670억원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2.14 20:36 수정 2024.02.14 20:36

전년보다 13% 증가…새송이버섯 6100% 증가 한몫

↑↑ 베트남에 거봉포도를 수출한 한들영농조합법인.

경산시 농식품 수출 실적이 70여 개국, 670억원(5100만 달러)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경산시의 효자 농산물인 포도 59%, 요구르트 등 유제품이 50% 증가했으며, 최근 급부상한 버섯류(새송이버섯)가 6100%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일본 43%, 말레이시아 49%, 인도네시아 128%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동남아에서도 우리 지역 농식품 인기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다양한 수출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식품 수출은 나라별로 맞춤형 전략을 세워 우리 시의 고품질 농산물이 전 세계에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농가소득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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