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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하양새마을금고, 좀도리 80포 기탁

최승호 기자 입력 2024.02.01 14:17 수정 2024.02.01 14:17


하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전병근)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20kg, 80포(400만원 상당)를 설을 맞아 하양 지역 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달라며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떼어 그것을 모두 모아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상부상조의 정신에서 비롯된 운동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미리 한 숟가락씩 덜어내어 모아 두었다가 도와주었던 것이 시초가 됐다.

전병근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나눔경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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