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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부고속도로 진량 나들목 정체 해소 기대

최승호 기자 입력 2023.01.12 11:51 수정 2023.01.12 14:30


경산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경산IC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정체개선 공사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
 
경산IC는 평소 경산산업단지에서 대구로 퇴근하는 차량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으로 경산시에서 항공촬영 및 교통량 조사를 토대로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퇴근 시간대 경부고속도로 대구 방향 진입 차로가 교통량을 소화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도로공사에 차로 확장을 건의, 이번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대구 방향 진입로 0.7km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고 2023년 3월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평균 주행속도를 분석한 결과, 준공 후에는 정체 구간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이 협약은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력해 시민 불편을 해결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시민들에게 기억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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