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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웃렛 유치 염원

최승호 기자 입력 2023.01.12 11:33 수정 2023.01.12 11:33

시, 16만 2892명 서명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희망하는 16만여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

조현일 시장과 박순득 의장, 윤두현 국회의원과 산자위 소속 이인선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에게 경산시민의 의지가 담긴 서명부와 시민대표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아웃렛 유치를 위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건의했다.

이번 서명에는 1주일 동안 목표 인원 10만 명을 넘어 16만 2892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경북 도내 23개 시장·군수 및 시·군의회의장 전원이 서명에 참여했다. 관내 기업체 임직원, 10개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 금융기관 임직원과 인근 시군의 시민들까지 경북지역의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동참했다.

조현일 시장은 “아웃렛 유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을 넘어서 지역 관광 및 서비스업 등 고부가치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아웃렛이 유치되면 타지역 원정쇼핑으로 인한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연간 5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치되어 연관산업의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경북의 고른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두현 국회의원도 “이번 서명운동에 경산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적극 참여해 대형 아웃렛 경산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보여주었다”며 “경산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지식산업지구의 성공과 젊은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조현일 시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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