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국회의원이 2023년 정부 예산안에 경산시 지역경제를 견인할 국비 예산 2505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651억 원 대비 85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산시 주요사업 국비가 역대 최대로 반영된 성과이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경산시 주요 국비 예산 중 신규사업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64억 9000만 원),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81억 6500만 원) △xEV에너지저장보호차체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10억원)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8억원) 등 15개 사업으로 총 189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657억 5200만 원) △임당 유니콘 파크 조성 관련 사업(77억 원) 등 48개 계속사업에 국비 2316억 원이 반영되어 경산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두현 국회의원이 경산의 미래 산업 거점역할을 담당할 자율주행 연구센터와 탄소복합설계해석기술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자율주행 연구센터는 총사업비 145억 원 규모로 추진한 도심형 자율주행 셔틀 부품과 모듈기반조성사업의 핵심 연구시설로, 자율주행 테스트 플랫폼, 자율주행차량용 영상센서 시험시스템 등 주요 장비를 갖췄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개발과 연구 등을 종합지원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지역 자동차 산업의 재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 착공된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윤두현 의원은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변화를 선도하면 자동차산업 중심에 경산이 우뚝 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첨단 과학기술은 미래먹거리라는 생각으로 경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발전하는 경산, 미래 경제의 중심인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