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소식 도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 주민제안 온라인 플랫폼: 경북 온(ON)’ 운영 시작

최현진 기자 입력 2022.12.26 23:03 수정 2022.12.26 23:03

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은 지난 16일 경상북도 주민이 직접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제안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주민제안 온라인 플랫폼 ‘경북 온(ON)’을 구축하였으며,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온(ON)은 민간이 운영하는 최초의 주민제안 온라인 플랫폼 사례이다. 논의가 필요한 지역 사회의 고민과 현안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다. 플랫폼은 문제 수렴을 넘어 해결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①제안과 공감, ②숙의토론과 의사결정, ③실행과 확산’ 순의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현재 경북 온(ON)은 온라인 상의 제안 및 토론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활성화를 위해 제안 글을 유형화하여 오프라인 주민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 할 예정이다.

(사)경북시민재단 우장한 상임이사는 “경북 온(ON) 플랫폼을 통해 주민이 문제 해결 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문제 해결 사례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온(ON)에 게시된 주민들의 제안 글은 (사)경북시민재단에서 추진 중인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업과 연계하여, 해결을 위한 의제(문제) 선정 과정의 데이터로 수렴될 예정이다.

경북 온(ON)은 경상북도 주민 및 경상북도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안 글 작성과 기타 자세한 안내는 경북 온 홈페이지(gb-on.org)를 비롯하여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사회의 변화를 위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