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우체국 365집배원봉사단은 지난 15일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지미자)에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지역내 장애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김장김치 200kg를 후원했다.
경산우체국 365집배원봉사단은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및 노인요양시설에 꾸준히 김장김치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경산우체국장(국장 천윤오)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이웃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어 추운 겨울 김장철을 맞이해 장애인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나눌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지미자)는 “장애인가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실천에 도움을 주신 경산우체국장 및 365집배원봉사단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는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인권보호를 위해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