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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소방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이혜나 기자 입력 2022.12.15 16:41 수정 2022.12.15 16:41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경산시 삼남동 87-1)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은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가 어려운 도심 속 낙후지역인 화재취약마을에 대해 매년 안전마을을 조성해 주민자체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방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체 회장 명예소방관 위촉장 전달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가구별 소화기 보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재 소방서장은“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생활 속 화재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올해 1월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주민들과 함께 서상동 마을에 비치할‘3D(Design, Drawing, DIY) 보이는 소화기함 만들기’를 추진하고, 10월에는 마을 골목길 설치용 소화기 10대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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