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한호)에서 운영 중인 ‘해싹농장’이 경산, 대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2022년 한 해 이용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싹농장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제철 작물(감자, 고구마, 땅콩) 수확 체험 및 토끼 먹이 주기, 모래 놀이 등의 정서안정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말부터 시기에 맞게 감자, 땅콩, 고구마를 순차적으로 수확하고, 시기에 상관없이 다육이 심기와 머그컵 만들기 등 아이들이 농장에서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새롭게 11월 말부터 겨울 체험 프로그램인 무 뽑기를 하는 등,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연중 체험이 가능하다.
최한호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농장을 방문해준 많은 아이들과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어린이집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