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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2022재경산경북대동문회 송년회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2.15 11:21 수정 2022.12.15 11:21


2022 재경산 경북대학교총동창회 경산동문회(회장 권오흥, 치의학77) 송년회가 지난 8일 저녁 성암산 아래 더반 한정식에서 열렸다.
 
송년회에는 김창호(경제학과79) 총동창회장과 이재민 사무국장, 초대 회장인 윤영조(체육교육62) 전 경산시장 부부, 윤두현(영문80) 국회의원 부인인 서명환(영문80) 여사, 서재건(사학63) 고문 등 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복현동산에서 꾸었던 청춘의 꿈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 송년회에는 2011, 2012학번 등 경산시농업기술센터의 젊은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2020년 결성 후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동문회의 미래를 밝게 했다.
 
권오흥 회장은 “동문회를 어렵게 결성해 꽃을 피우기도 전에 코로나19 시기를 보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게 돼 반갑다”며 “내년부터는 총동창회와도 긴밀하게 협조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회가 되자”고 말했다.

연말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에도 참석한 김창호 총동창회장은 “내년이 총동창회 창립 88주년이 되는 해”라며 “창립 미수년을 맞이해 모교커밍데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경산동문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즉석에서 교가제창을 제안해 참석한 전동문회 교가를 제창하며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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