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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강영근 민선1기 체육회장 출사표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2.01 15:34 수정 2022.12.01 15:34

“체육회관 건립으로 재정독립 기틀 마련할 것”

“28만 경산시민과 5만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인 
경산시체육회관 건립을 반드시 이루어내고 
이를 기반으로 수익사업을 통해 민선체육 재정을 확립하는 
백년그림을 그려놓겠습니다”

민선1기 경산시 체육회를 이끌어온 강영근 초대회장이(사진) 오는 12월 22일 실시되는 2기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회장은 지난주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3년간 경산체육을 위해 관심 가져주신 여러 언론사와 시청출입기자,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민선2기 체육회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 회장은 “먼저 민선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며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그러나 2020년 2월, 취임하자마자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핑계를 대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37개 종목단체, 15개 읍면동체육회, 사무국과 혼연일체가 돼 포항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종합3위에 오르면서 경산체육을 위해 무언가 해놓고 떠나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경산체육을 넘어 타시도에서 원정이나 전지훈련 등 찾아오는 체육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산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 △체육인과 의사소통 정례화 △경산시 체육예산 증액 △스마트한 체육시설 및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웅도경북의 명실상부한 3대 스포츠도시로 경산체육을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체육회는 강연근 회장이 차기회장 선거에 도전함으로써 지난 22일자로 직무가 정지돼 김상영 수석부회장이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3일 이사회 및 24일 선거운영위원회를 열어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경산시체육회선거운영위언회는 서영윤 전 경산세무서장을 위원장으로 이헌영 변호사와 이화정 법무사, 장명수 전 경산시선거관리위원 등으로 구성돼 선거인단 선정 등 선거업무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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