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라는 고사성어는 서너 사람 또는 너더댓 사람이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함께 일하는 모양새를 의미한다.
이 고사성어에서 이름 지은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중·장년 세대가 동아리를 만들어 삶을 돌아보고, 삶으로부터 축적한 지식과 재능을 함께 나누자는 인문활동 프로그램이다.
㈜생각연구소는 영남권 5개 지역(대구, 영천, 구미, 경산, 포항)의 7개의 동아리를 발굴해 이 활동을 주관하고 있는데 경산에서는 미술중심공간 보물섬이 ‘가구’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구로 철학하기’를 보물섬과 나무와 공방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활동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