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산시지역아동센터 예술경연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경산중앙교회 프라미스홀에서 개최됐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페스티벌에는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한 해 동안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을 발표하는 자리인 예술경연 페스티벌은 이용 아동들의 예술적인 끼와 흥으로 풀어낸 무대 공연을 본 지역의 어른들과 학부모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찬사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10개 팀은 합창과 뮤지컬, 댄스와 악기 연주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무대 밖 작품전시로 축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꾸몄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예술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이들은 수줍음과 머뭇거림도 잠시, 이내 공연에 몰입해 한껏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동심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더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경산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