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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시,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의 운동화 쿠폰’ 전달

이혜나 기자 입력 2022.11.22 14:02 수정 2022.11.22 14:02

아동·청소년 300명에 1인당 10만 원 상당 운동화 구입 쿠폰 지원


경산시(시장 조현일)에서는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30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입 쿠폰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기부데이 행사에서 경산시청 착한일터에서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한 3천만 원으로 마련됐다.

착한일터는 경산시청 공무원 1000여 명이 매달 5천 원 이상 1년 가량 기부해왔다.

운동화 쿠폰을 전달받은 한 청소년은 “비용 부담이 어려워 선뜻 사지 못했던 브랜드 운동화를 직접 고르고 살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성장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한 지원으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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