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 심포지엄이 지난 8일 하양읍 구도심에서 열렸다.
경산도시자생위원회(상임대표 최승호)가 경산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코자 일곱 번째로 연 2022 경산시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하양성당 부속병원 건물이었던 커피키친한일(구 한일의원)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용현 경산시 도시과 도시재생 담당이 ‘경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사업추진 현황’, 최재영 싸이트플래닝 소장이 ‘도시재생 사업선정을 위한 준비전략 모색’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조극래 대가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용현 담당, 최재영 소장, 이정수 전 경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승호 도시자생위 상임대표가 주제발표에 따른 토론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강수명 시의원과 구완서 건설도시국장과 권오태 도시과장,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 상임대표, 김향숙 자치와분권 경산사람들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해 하양읍의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승호 상임대표는 심포지엄에 앞서 “금락리를 중심으로 도리와 동서리 등 하양읍 시가지를 이루고 있는 오래된 마을을 보존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하양의 도시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지 관계전문가와 시청관계자,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혜안을 구하고자 한다”며
“꽃재, 화성, 물볕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하양이 금호강과 무학산과 어우러진 살만한 도시, 따스한 도시로 거듭나는데 이번 제7회 경산시 도시재생 심포지엄이 한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