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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학교기숙사 스프링클러 미설치 82.1%

이혜나 기자 입력 2022.11.17 11:52 수정 2022.11.17 11:52

차주식 도의원, 철저한 기숙사 소방안전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 국민의힘, 사진)이 학교 기숙사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 대책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제336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각급 학교의 기숙사 현황 조사 결과 경상북도 내 학교 기숙사의 스프링클러 미설치 비율이 82.1%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장기적으로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의 필요성과 대책, 단기적으로는 철저한 기숙사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례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도 전에 언론을 통해 2026년까지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차주식 경북도의원은 “경북교육청의 신속한 조치를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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