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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단풍마라톤 하프 남 최창호, 여 성주희 우승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1.17 11:51 수정 2022.11.17 11:51


제2회 옹골찬 단풍마라톤대회에서 최창호, 성주희 선수가 나란히 하프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단풍이 물든 삼성산 임도에서 열린 대회에는 경산과 하양, 대구지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삼성산에서 대왕산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달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안으며 달렸다.

대회를 주관한 최해진 옹골찬마라톤클럽 회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지만 조현일 시장과 박미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옹골찬마라톤대회를 경산의 대표적인 마라톤대회로 격상시키자고 해 동호인들이 환호를 보냈다”며 “직접 10km 구간을 완주한 김인수 시의원을 비롯한 동호인, 가족들게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회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하프]
1위 최창호 1:42:44 옹골찬마라톤클럽
2위 배재식 1:44:30 SL클럽
3위 김만중 1:47:17 옹골찬마라톤클럽

[여자 하프]
1위 성주희 2:12:45 옹골찬마라톤클럽
2위 최보겸 2:20:16 옹골찬마라톤클럽
3위 박연주 2:29:38 옹골찬마라톤클럽


[남자 10km]
1위 김영재 48:00 SL클럽
2위 이간철 48:10 SL클럽
3위 사공영호 48:50 옹골찬마라톤

[여자 10km]
1위 박소연 54:00 SL클럽
2위 도경민 55:00 하양마라톤클럽
3위 손유정 1:00:00 옹골찬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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