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중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사제동행 리더십 무브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선보인 ‘춤의 학교’ 보결춤은 자기 몸에 대한 자각과 주체적 움직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이 힐링 커뮤니티 댄스를 통해 미래인재는 머리(지식)와 몸(체험)을 동시에 활용하여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의 몸을 움직여 얻는 고유한 느낌을 통해 자신의 힘든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이 되었으며, 특히 ‘더하기 빼기 춤’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창조성과 예술성, 함께 한 모둠 친구들을 공감하는 능력, 협력 능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몸과 움직임을 회복함으로써 공감 능력의 성장을 바탕으로 인간애, 이타심,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