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도토Re:숲으로」 시즌2 시민 참여자 모집

최현진 기자 입력 2022.11.07 13:43 수정 2022.11.07 13:46

산불피해지역 산림복구를 위한 시민참여형 홈가드닝 캠페인 운영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7일부터 18일까지 산불피해지역 산림복구를 위한 시민참여형 홈가드닝 캠페인 ‘「도토Re:숲으로」 시즌2’ 에 함께할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은 산불 피해지역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화분을 기증하는 활동이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어 4000여 본의 묘목이 수거되어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중인 도토리하우스에서 심어졌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 번째 시즌은 차년도 3월 말까지 운영되고, 이후 자원봉사센터로 묘목을 전달하면 첫 번째 시즌의 묘목과 함께 산불피해지역으로 전달된다고 한다.

김상우 소장은 “기후위기시대에 주요 탄소흡수원인 '산림'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만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은 산불피해지역의 산림복구와 더불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두 번째 시즌의 활동도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발전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토Re:숲으로' 두 번째 시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활동안내문 QR코드 스캔이나 네이버 폼(https://naver.me/xkqBi0j5)을 통해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된 신청서 송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53-812-3300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