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 이하 센터)에서 최근 경산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키 성장을 통한 비만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결과 단기간에 평균 1.2cm의 키가 성장하는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58%가 평균 1.2cm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3%가 비만도가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고 학생 스스로 야채를 먹으려 애쓰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등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프로그램은 2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웹보드(패들넷)를 활용해 시간 제약없이 웹보드에 접속해 매일 약 30분간 <생활수칙 4가지 : 일찍자기, 매일 운동하기, 채소 섭취하기, 단 간식줄이기>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운동을 시행하는 온택트(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키 성장을 통한 비만 개선과 식습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아동센터 학생에게 다양한 영양 및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