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도시 경산시가 청년에게 진심이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활동가 10명, 청년크리에이터 3명과 함께하는 청년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개소 준비 중인 Y-STAR경산청년창의창작소와 청년활동가의 제품을 전시한 ‘갤러리 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창업공간 확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또 청년 중심의 문화 예술 발전과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에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경산시는 경산의 희망인 청년들과 결혼·가족·출생에 대한 인식개선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경산이랑 청년이랑 티키타카(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잘 맞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조현일 시장이 직접 출연해 ‘청년 톡톡 라디오’, ‘힐링 영상’, ‘청년(인구감소) 브리핑’ 등을 진행하며 결혼·출생·육아 그리고 인구감소라는 사회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등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