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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원종·김향숙·김정숙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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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김향숙 김정숙 씨가 2022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
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도내 총 41명에게 도민상을 시상했는데 경산에서 3명이 수상했다.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73세), 김향숙 경산 꿈나무·수호천사 봉사단장(61세), 김정숙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여성회장(53세)이 주인공이다.
남산면 출신인 이원종 감독은 KBS 탤런트 공채 9기로 1971년 ‘고향’이라는 작품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 4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유명배우로, 재경경산시예능인향우회 고문, 경산대추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맡아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지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향숙 회장은 경산상록회 회장, 경산안전모니터봉사단 회장, 경산시상가발전협의회장,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꿈나무·수호천사 봉사단장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 및 후원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정숙 회장은 경산시새마을회 이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여성회장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 및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