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내 노후된 아동·청소년 그룹홈인 해솔그룹홈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MG드림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및 경북사회복지협의회 김영철 사무처장, 그룹홈과 결연을 맺은 경북 관내 진량새마을금고 류수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MG드림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된 아동·청소년 그룹홈 지원사업으로, 교육 및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2개 그룹홈에 지원했다.
특히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함께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그룹홈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가 해당 그룹홈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함께 돌봄 인프라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다.
또 기아오토큐 진량점(대표 박경운)은 28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해솔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쌀, 세제 등 1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한편, 아동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 양육,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해솔그룹홈은 현재 5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아동생활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