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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덜 익은 샤인머스캣 유통 자제해야”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0.27 13:07 수정 2022.11.03 11:47

시, 경산포도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2798호 1116ha 재배중


경산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샤인머스캣 농가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저품위(저당도) 샤인머스캣이 유통이 시장 유통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는 일부 농가가 적정 수확기 전 이른 수확이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경산포도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는 관내 포도재배 농업인과 농협시지부 및 지역 농협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엄마 품속 같은 과수원에서 10달 키운 포도, 소비자 식탁 밝힌다」라는 주제 아래 포도 재배 기술향상 및 품질관리, 유통 등 포도 산업 전 분야에 대해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경산시는 2798호의 농가가 1116ha의 면적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1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포도 품질향상을 위한 단계별 농가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경산시 농업환경은 이상기후로 과수 성장기에 가뭄과 수확기에 많은 강우, 그로 인한 작물 저항력 약화와 병해충의 만연, 농촌 노동력 감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감소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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