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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문화 체육

제27회 시민체전 진량읍 종합우승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0.20 14:29 수정 2022.10.20 14:34


진량읍이 제27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시민체전에는 15개 읍·면·동에서 7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육상, 배드민턴, 족구, 협동달리기 등 11개 종목별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육상, 마라톤 등 모든 종목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진량읍이 합계점수 136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하양읍이 1300점으로 준우승, 서부2동은 11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입장식에 참가한 최다 참가상은 서부1동이, 협동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 남천면은 모범선수단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폐회식에는 차기 여권 대선 주자로 꼽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원 장관은 이날 폐막식에 참석해 경산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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