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읍장 이영석)이 자매도시인 서귀포시 남원읍과 24년 째 우의를 이어가고 있다.
남원읍은 지난 8일 열린「제27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참석을 위해 하양읍을 방문, 우정과 화합의 교류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하양읍은 지난달 17일에 개최된 「제20회 남원읍민 체육대회」참석해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은정 남원읍장은 “하양읍과 1999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로 24년간 꾸준한 상호교류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영석 하양읍장은 “경산시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고 찾아준 현은정 남원읍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으로 주춤하였던 교류를 재개하며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