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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어울림 농구교실 부모와 함께하는 경산 역사탐방

최현진 기자 입력 2022.10.10 11:37 수정 2022.10.10 11:37

다문화 및 취약계증 자녀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헌신 기억할 것


서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해진)에서는 지난 1일 어울림 농구교실 어린이와 학부모, 서부1동 주민자치위원회, 경산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지역 역사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으로는 현충공원에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돌탑쌓기, 성암산과 범굴의 전설을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경산 역사탐방의 시간을 통해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전해진 위원장은 “이번 지역 역사탐방과 함께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뜻을 새기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그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되었다”며 “또 경북 역사탐방의 시간이 11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 농구교실은 지난 8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2시간 씩 성암생활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어울림 농구교실은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 경산시가족센터가 협력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다문화 및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체력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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