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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기업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 ㈜한결

최승호 기자 입력 2022.10.06 15:49 수정 2022.10.06 15:49

경산에 소재하는 (주)한결(대표 김현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2022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한결은 문화유산 보존처리와 실측, 수장고 관리를 목적으로 2021년에 설립됐으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넘어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공공재인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사람’을 통해서 재확인하겠다는 청년 김현우 대표는 그동안 문화유산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지만 사회적으로 소외됐던 여성, 특히 경력단절여성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문화유산 관련 전문 기술 보급과 실무 교육의 기회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해 향후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자 한다.
 
또 문화유산 관리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북청년봉사단과 MOU를 체결하고 지역 문화유산지킴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현우 대표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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