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박물관이 2022학년도 2학기를 맞아 제62기 문화강좌 “한국의 옛 지도와 인간의 삶”을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고지도 소장기관으로 알려진 영남대박물관은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영남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의 옛 지도를 살피고 그 인문학적인 의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고지도 관련 각계 최고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기간은 오는9월 22일부터 12월 1일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4시 30분까지며, 20세 이상 성인 남녀는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8만 원이며, 전화접수 후 대구은행 (910-001127221-8 예금주: 영남대학교 총장)로 입금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22일까지다.
영남대박물관 최경호 학예연구관은 “인간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의 모습을 바로 알기 위해서 지도를 제작했다”며 “단순한 약도에서 출발하여 행정과 군사상의 필요성 등 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치밀하고 정확하게 만들게 되었다.
지도는 인간의 마음 속에 그려진 세계의 표상으로, 다양한 인문학적인 접근이 가능한 중요한 문화유산”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