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지미자)는 지난 12일 ‘옹달샘교실 27기 여름계절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경산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8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신나는 여름추억을 만들었다.
여름계절학교 교육프로그램 목표는 장애 청소년의 창의력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사회성 향상에 두고 있으며 급·간식 및 통학과 안전보호 지원도 병행됐다.
옹달샘교실 계절학교는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의 지원을 받아 2008년도 겨울계절학교부터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매년 여름, 겨울방학 기간 중 운영하고 있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가 진행하는 계절학교는 참여 장애청소년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매년 참가자가 늘어나며 활성화 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진행에 염려가 됐지만 이용자 및 교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더 강화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는 경산 거주하면서 장애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하나가 되어 자녀양육 및 재활정보를 교환하며, 자녀들이 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하게 살 수 있는 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인권보호를 위해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