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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경제일반

자활기업 3곳 ‘착한가게’ 인증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8.25 11:10 수정 2022.08.25 14:43

2009년부터 누적 608개소 가입…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경산시 착한가게가 608개로 늘어났다. 경산시가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갖고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신규가입한 착한가게는 ㈜두손공동체), CU사동센타점, 씨앤씨건축 등 자활기업 3곳을 비롯해 키친103, 장가네국밥, 강헤어샵, ㈜송암, ㈜신우식자재마트, 장수오리 팔공점, 임가네족발, 애플마트, 이-푸드, 경산에스한의원, 세제몰, 대어회수산, 헤이미쉬, 평사리, 아델라인카페, 한올면옥 옥산점 등 총 19개소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매출의 일정액(매월 최소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2009년 1호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 608개소의 착한가게가 나눔에 동참하여 기부 문화가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나눔에 동참 시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과 착한가게 현판을 받을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경산시 전역에 널리 확산하여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행복한 경산시로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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