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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진량분회 조수복 장기 우승, 이동환 준우승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8.25 11:08 수정 2022.08.25 14:42

바둑 우승 자인분회 한용하, 준우승 와촌분회 허진묵

↑↑ 노인회 회원들이 장기바둑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최재림)가 주최하는 제7회 어르신 장기·바둑 대회에서 진량분회 조수복, 이동환 어르신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둑 우승은 자인분회 한용하, 준우승은 와촌분회 허진묵 어르신이 차지했다. 장기와 바둑 부분 우승, 준우승자는 오는 9월 2일 봉화군에서 열리는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경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 실력을 겨루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경쟁보다는 회원 서로가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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