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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1인 시위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8.11 13:23 수정 2022.08.11 14:09

23년도 보수 7.4% 인상 및 실질적인 임금교섭 요구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현)이 23년도 공무원 보수 7.4%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3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앞두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과 함께 집회와 기자회견, 1인 시위 등 정부에 공무원 보수 인상과 일방적 희생 강요 중단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달 15일 진행한 공무원보수위원회 제2차 전체 회의에서 1.7 ~2.9% 보수 인상 구간을 제시하며 정부 측 안으로 결정하고자 표결처리를 강행하려하자 노조 측 위원과 노조 추천 전문가 위원이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전원 퇴장해 최종 의결은 정족수 미달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상현 위원장은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하위직 공무원의 열악한 처우와 인력감축, 임금동결 등 정부의 반노동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8일과 16일에도 청사 일대에서 1인 시위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10일과 17일에는 공노총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농성 투쟁에도 동참해 23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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