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이 12일까지 2주에 걸쳐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 3교(대동초, 용성초, 남산초) 총 103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자아성장프로그램 「여름방학 문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캠프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복지 대상학생들의 돌봄 및 긴급지원학생 발굴, 여름방학 기간동안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실시된다.
문화캠프에서는 5일간 5가지 주제인 △사회성증진 집단프로그램 △나자람 꿈자람 △창의융합체험(CSI) △1인 미디어(드론촬영 및 영상편집) △Farm Party 현장체험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복지 대상학생과 가족들을 발굴해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사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상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문화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감성과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