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센터장 지미자)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이 대한검정회 한자 8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총 10명이 합격, 7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미자 지부장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학습이 어렵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 한자 시험을 준비하는데 쉽지 않지만 초빙 강사와 주간활동교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높은 합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사회에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는 주간활동서비스에 대해 자격증 취득뿐 아니라 난타 공연 및 인형극과 같은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질적이고 활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