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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에게 지원하는 만큼, 신청 혼잡을 예상해 온라인·오프라인 첫 주는 요일제(5부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요일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www.gbgs.go.kr) 및 경산시 SNS(유튜브, 인스타, 카카오톡 등)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053-804-7600)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 발빠른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가계 안정, 소비심리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방침으로 원스톱 방식의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의 결과로 큰 규모의 예산을 의결해 주신 박순득 의장님과 여러 시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을 적극 당부 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완화와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제1회 추경을 통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과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저소득층 한시긴급생활지원 등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반영했다. 무엇보다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큰 규모의 민생지원이 절실하다며, 시민들에게는 위로와 안정을,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총 546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여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