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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 재난지원금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추석 전 완료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8.05 18:39 수정 2022.08.11 13:31

전 시민 동일 금액 지금 처음
1인당 20만원, 경산사랑카드, 신청기간 8.22. ~ 10.31.


경산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전 시민에게 동일한 금액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 1일 브리핑을 갖고, “시민 1인당 20만 원씩, 경산사랑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며,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여 추석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원은 2022년 8월 5일 0시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며, 시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20만 원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71일간이며, 지급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카드, 일부 상품권(거동불편자 등)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청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민에게 지원하는 만큼, 신청 혼잡을 예상해 온라인·오프라인  주는 요일제(5부제) 운영할 계획이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 경우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에 신청할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 상관 없이 신청할  있다.

 

지원금 신청  지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www.gbgs.go.kr)  경산시 SNS(유튜브, 인스타, 카카오톡 )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053-804-7600)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 발빠른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가계 안정, 소비심리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방침으로 원스톱 방식의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의 결과로 큰 규모의 예산을 의결해 주신 박순득 의장님과 여러 시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4차 예방접종 동참과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을 적극 당부 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완화와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제1회 추경을 통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과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저소득층 한시긴급생활지원 등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반영했다. 무엇보다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큰 규모의 민생지원이 절실하다며, 시민들에게는 위로와 안정을,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총 546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여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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