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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문화 체육

제60회 도민체전 경산시 종합3위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7.19 13:55 수정 2022.07.27 12:09

수영 조재민 대회신기록 2개, 4관왕으로 최우수선수상 수상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도민체전에서 경산시선수단이 종합 3위 성적을 거뒀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항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영 역도 복싱 종목 우승 등으로 경주시를 제체고 종합3위에 올랐다.

예상대로 1,2위는 포항시와 구미시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선수단은 29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861명이 출전했다. 수영·역도·복싱 3개 종목에서 1위, 배구·육상(트랙)·테니스 3개 종목에서 2위, 레슬링·소프트테니스·육상(필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167.2점을 획득, 154.4점에 그친 경주시를 따돌렸다.

복싱은 남고가 1위, 남 일반이 2위, 여자부가 3위를 차지해 실력차를 드러냈다. 수영에서는 남자학생부와 남 일반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고 여학생부와 여일반부는 각각 2위를 차지해 포항시와 공동1위가 됐다. 

이밖에 시청육상부에 힘입어 트랙이 2위, 농구, 배구, 테니스가 2위를 차지해 종합3위에 오르는데 힘을 보탰다. 그러나 농구, 씨름, 사격, 우슈, 롤러, 산악종목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약체로 평가돼 추후 고등학교 운동부 확대 등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수영 조재민 선수는 대회신기록(배영 50m, 배영 100m) 2개를 작성하며 4관왕(배영 50m, 배영 1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에 올하 대회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오른쪽부터)조현일 경산시장과 강영근 체육회장이 종합3위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영근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시부 종합 3위 입상은 28만 시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특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조현일 경산시장님 그리고 열심히 싸워준 모든 선수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대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해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한 사람도 다치는 선수가 없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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