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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시의정 의회

배한철 도의원, 도의회 의장 선출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7.14 13:20 수정 2022.07.14 15:18

 
4선의 배한철 도의원(73세, 사진)이 제12대 경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국민의힘 도의원 56명은 지난 1일 의원총회를 열어 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자로 배한철 도의원을, 부의장 후보는 박용선·박영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배 의장은 지난 4일 실시된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경산시는 황상조 배한철 수석부의장에 이어 도의장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배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도의회 직원들의 고급화가 되지 않으면 의회 발전이 없다”며 “직원들을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 의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한철 도의회 의장은 경동정보대학을 졸업했으며 경산축협 이사, 진량읍체육회장, 제4·5·6대 경산시의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회 부회장, 제9·10·11대 경북도의원, 제11대 전반기 수석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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