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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제 농업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7.14 13:18 수정 2022.07.14 13:18

경산시가 당초 6월까지 시행키로 한 농기계임대료 50% 감면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경산시가 보유 중인 전 기종(75종 752대)에 대하여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 6월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한 농민은 1894명으로 전년대비 약 4% 가량 증가했고, 사용한 임대장비는 5431대로 나타났다.
 
시는 이 수치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임대사업소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본소) 및 하양(분소) 2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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