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10개 기관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석했으며 복숭아의 품종개발, 재배기술, 유통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특히 복숭아 재배기술의 중요성과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복숭아 재배 농민들이 복숭아 품질을 향상하고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 유원상 과장은 간담회에 앞서 남산면 경복육종원 이윤도 대표를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신비, 신선 품종 특성을 들었으며, 자인면 경산복숭아생산자조합(대표 임춘식)을 찾아 회원들이 생산하고 있는 고품질 복숭아의 재배기술의 중요성과 해외 수출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