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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교육일반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초등 메이커동아리' 운영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7.06 14:49 수정 2022.07.06 14:49

가상을 현실로...게더타운과 3D프린터 융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김호상)는 7월 2일부터 '초등 메이커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20시간에 걸쳐 메타버스의 종류와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해보며 2.5D의 공간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시작으로, 게더타운 맵에서 만든 도시를 모델링을 통해 구체화하여 3D프린터로 출력하고, 후가공‧채색하는 활동을 연계하여 수행한다.

초등 메이커동아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총 15명이며 경산 외에도 포항, 구미에서도 모였다. 학부모님들은 "구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왔는데 아이가 수업을 듣고 너무 재밌었다고 하니 멀리까지 온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이런 첨단 융합 수업을 자주 해 달라"고 말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메타버스라는 말을 들어보기만 했었는데 실제로 직접 가상공간을 체험하고 동아리 친구들과 방탈출게임도 해보니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메이커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올해 6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메이커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학교 단위의 1일 메이커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중에는 메이커 정규반(3D프린팅 운용기능사 대비반), 교원 메이커연수(문화재 기반 3D모델링 교과연계, 목공), 지역민과 학부모를 위한 메이커 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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