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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체육회 민선1기 3주년 기념식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6.30 12:27 수정 2022.07.04 10:47

최영조 이기동 최고체육인 공로상부문, 최한기 경산고 럭비감독 지도자상 수상

↑↑ 왼쪽부터 최영조 시장, 이기동 의장, 강영근 회장, 최한기 감독.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민선1기 출범 후 3년 만에 체육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했다.
 
체육회는 지난 21일 아트리움 3층 대연회장에서 민선1기 출범 3주년 기념식 및 체육인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무경 국회의원과 김화영 도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장, 경산시체육회 이사와 재정이사, 대의원, 읍면동 체육회장, 가맹단체 회장 및 전무, 역대 체육회 회장 및 실무위원장, 시도의원과 당선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영조 시장과 이기동 의장이 최고체육인상 공로상부문을 수상했고, 최한식 경산고 럭비감독은 최고체육인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성달표 전 수석부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구진아 체육회 주임과 정혜윤 일반생활체육지도자는 경북체육회장상을 받았다.

경산시체육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두 번이나 강영근 민선1기 체육회장의 취임식을 연기한 끝에 이날 체육인대회가 사실상의 취임식을 겸하게 됐다.
 
한편 체육회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강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2023년 2월 21일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 또 회장 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을 당초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 시 현 회장의 임기만료일 전 30일 전(당초 90일 전)에 선거가 실시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선거관리는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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